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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고 가볍게 산다(내 맘대로 미니멀라이프)

내 맘대로 미니멀라이프

맘 편한 미니멀& 내 맘대로 미니멀라이프, 저의 7년 간의 노하우와 여정을 핵심만 쏙쏙 담았습니다. 읽으면 좋은 분들🙋‍♀️ ✔현실형 미니멀라이프가 궁금한 분들 ✔간소한 삶을 살고 싶은 분들 ✔다 버리고 싶지는 않은 분들 ✔이렇게 살아도 괜찮네 구경하고 싶은 분들 ✔집중해서 몇 곳만 줄이고 싶은 분들 ✔나를 찾고 싶은 분들 ✔어디든 정리가 필요한 분들 ✔물건 등에 쏟는 시간을 줄이고 싶은 분들 ✔살림과 청소가 힘든 분들 ✔집안일을 줄이고 싶은 분들 ✔내년에는 가볍게 산뜻하게 살고 싶은 분들 ✔커피 한 잔 값으로 7년 노하우가 궁금한 분들 기존 미니멀라이프책과 다른 것이라면 지속가능한 현실형이고 다 버리지 않아도 좋고, 내 맘대로 미니멀라이프를 꿈꿉니디. "가족들..
맘 편한 미니멀& 내 맘대로 미니멀라이프, 저의 7년 간의 노하우와 여정을 핵심만 쏙쏙 담았습니다.

읽으면 좋은 분들🙋‍♀️

✔현실형 미니멀라이프가 궁금한 분들
✔간소한 삶을 살고 싶은 분들
✔다 버리고 싶지는 않은 분들
✔이렇게 살아도 괜찮네 구경하고 싶은 분들
✔집중해서 몇 곳만 줄이고 싶은 분들
✔나를 찾고 싶은 분들
✔어디든 정리가 필요한 분들
✔물건 등에 쏟는 시간을 줄이고 싶은 분들
✔살림과 청소가 힘든 분들
✔집안일을 줄이고 싶은 분들
✔내년에는 가볍게 산뜻하게 살고 싶은 분들
✔커피 한 잔 값으로 7년 노하우가 궁금한 분들


기존 미니멀라이프책과 다른 것이라면 지속가능한 현실형이고 다 버리지 않아도 좋고, 내 맘대로 미니멀라이프를 꿈꿉니디.

"가족들이 모두 잠든 이사 전날 밤, 혼자 물건을 정리하고 이삿짐을 싸다 주위의 물건들에 파묻혀 이러다 사람이 미칠 수도 있겠다 싶었다."

"지금 내게 필요 없는 것들과는 과감하게 이별을 고했다. 홀가분했다. 목욕하고 나온 듯이 마음이 개운해졌다."

"살림하는 평범한 주부로서 현실적 미니멀라이프, 이상적 미니멀라이프는 No, 현실 미니멀라이프는 Yes!”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 미니멀라이프를 만났다. 4인 가족의 지속 가능한 현실적인 미니멀라이프를 꾸려간 지 7년 차다. 255L 작은 냉장고를 쓰고, 자동차 없이 살고 있으며 침대와도 결별한 지 오래되었다.
전자제품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4인 가족 전기요금이 7천 원이 나오기도 했고, 2020년 8월에는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전기요금 줄이기 주제로 출연했다.
이 모든 것은 살림이 하기 싫고 집안일이 귀찮아서 시작되었다. 관리하기 버거워 물건을 하나씩 없애다 보니 어쩌다 미니멀리스트가 되었다.
글쓰기, 아침 산책, 하늘 보기,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이자 15년 차 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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